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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고아성 "놓치면 후회할 작품…20대 후반 지친 여성상 표현"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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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한국이 싫어서' 선택 이유는? 지친 20대 후반 여성의 모습 담고 싶었다
고아성이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서 20대 후반의 지친 여성 '계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계나'를 통해 사회 초년생의 열정이 지난, 직장 생활 7년차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대 후반의 '계나'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이 싫어서'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2024-08-21 1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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