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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이수민♥원혁 신혼여행 따라가더니 첫날밤 문 밖에 ‘경악’(조선의 사랑꾼)[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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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이수민♥원혁, 신혼여행 첫날밤에 ‘장인어른’ 이용식이?!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사랑을 이룬 이수민♥원혁 부부가 드디어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수민은 방송에서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아기를 최대한 일찍 낳자는 생각”이라고 밝혔고, 원혁 또한 “딸이 너무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수민의 엄마 김외선 씨는 원혁에게 새우를 권하며 “아기 빨리 낳으려면 여기 새우 같은 거 많이 먹어라”라고 조언했다.
특히, 이수민♥원혁 부부의 첫날밤에는 이용식이 방 밖에서 대기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인’ 이용식이 문 밖에 있는 가운데 이수민♥원혁의 첫날밤이 어떻게 흘러갔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6-24 14: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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