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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국인타자 영입 끝내 포기했다…그래도 괜찮다? '도슨 대타'의 8월 맹타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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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권, 도슨 공백 메우며 키움의 깜짝 히어로 등극! '외국인타자 없어도 괜찮아!'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도슨의 부상으로 새 외국인 타자 영입 없이 시즌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도슨의 공백은 컸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변상권은 8월 타율 .
353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변상권은 "팀이 이기려면 외국인 타자가 있어야 도움이 되지만,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변상권의 활약은 키움이 외국인 타자 없이도 선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4-08-21 1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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