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가 세 번째 EP 'ATE THAT'으로 컴백, 타이틀곡 'ATE THAT'은 90년대 미국 힙합씬을 재해석한 지펑크 장르로, 닥터 드레, 스눕 독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뮤직비디오는 인기 게임 'Grand Theft Auto' 세계관을 차용, 현금 운송 미션을 수행하는 영파씨의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은 앨범 수록곡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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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노랫말을 직접 쓰는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영파씨는 'ATE THAT'을 통해 'K팝씬을 씹어먹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