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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최고 파트너, 42년 만의 창단 첫 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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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베테랑' 배터리, 경남대 야구부 첫 우승 이끌다!
류현진의 전 한화 이글스 시절 배터리 파트너였던 신경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대 야구부가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남대는 결승전에서 연세대를 상대로 12-5로 승리하며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노경민 선수는 1회 2점 홈런을 포함해 맹활약하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24-08-21 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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