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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플루언서' 측 "오킹 상금 3억 미지급, 비밀 유지 의무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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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더 인플루언서' 우승 상금 3억원 날렸다… 스포일러 때문
'더 인플루언서' 최종 우승자인 유튜버 오킹이 계약 상의 기밀 유지 약속을 어겨 3억 원의 상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넷플릭스 측은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출연자 간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오킹의 우승이 방송 전에 스포일러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와해시켰다.
오킹은 '스캠 코인' 사기 의혹과 관련된 업체인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오킹의 우승을 폭로하면서 스포일러가 사실이었음이 드러났다.
2024-08-21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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