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출혈+산소호흡기 투입' 벤탄쿠르, 개인 트레이너가 밝혔다..."관자놀이에 큰 혹 2개+MRI 예정"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벤탄쿠르, 레스터전 충격 부상! 머리에 큰 혹 2개... 또 킹파워 스타디움 악몽?
토트넘의 벤탄쿠르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와 충돌하며 머리 부상을 입었다.
벤탄쿠르는 관자놀이에 큰 혹 2개가 생겼으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의료진의 응급 처치 후 교체 아웃됐다.
벤탄쿠르는 지난해 2월에도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됐던 기억이 있어 킹파워 스타디움은 그에게 악몽의 장소가 됐다.
다행히 벤탄쿠르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며 MRI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21 15:15:4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