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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선생 류수영의 '정글밥', 김병만의 '정법'과 뭐가 다른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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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의 <정글밥>,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과 다른 점은?
SBS <정글밥>은 류수영의 요리 실력과 타스마테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통해 음식을 매개로 한 훈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과 달리 요리에 진심인 류수영이 정글에서 나는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현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모습은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한다.
<정글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음식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바누아투의 현실을 조명한다.
2024-08-21 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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