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성장예측 결과를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하정은 최근 SNS에 유담이의 성장예측 결과지를 공개하며 딸의 예상 키가 171cm라고 밝혔다.
유담이는 현재 169.
5cm로, 앞으로 1.
7cm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83cm인 아빠 정준호와 168cm인 이하정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결과로, 엄마 아빠를 닮아 훤칠한 키로 자랄 유담이의 미래가 기대된다.
이하정은 두 아이 모두 하체 근력이 부실한 것 같아 걱정했지만, 유담이의 성장예측 결과를 보고 안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