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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어디 맡길지..." 투수왕국에 고민 안긴 군필 우완, 재능도 만개할까[광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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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KIA 마운드의 깜짝 '복병'!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KIA 김도현이 팀의 새로운 핵심 투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 시즌 20경기에서 1승 3패 3홀드, 평균 자책점 3.
97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 불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친정팀 한화와의 경기에서 6회 1사 2, 3루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호투를 펼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KIA 이범호 감독은 김도현의 구종 가치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내년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06-24 1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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