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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넘으면 KBO 43년 새 역사 쓰는데...'대투수' 양현종, '종다리'에 대기록 미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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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종다리'와의 한판 승부! KBO 탈삼진 역사 새로 쓸까?
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이 통산 탈삼진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2,046개의 탈삼진을 기록 중인 양현종은 20일 롯데전에서 3개의 탈삼진만 추가하면 송진우의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경기 취소 가능성이 있어 양현종의 대기록 달성은 '종다리'와의 한판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2024-08-21 14: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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