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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야구규칙 보니 타율 1위가 아니네, 규정타석 미달 콴이 더 뜨겁고 유력하다[스조산책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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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타격 트리플크라운 도전? 하지만 4할 타율 콴이 숨겨진 1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뜨거운 타격감으로 NL MVP 후보로 급부상했지만, 규정타석 미달에도 불구하고 4할 타율을 기록 중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외야수 스티븐 콴이 잠재적인 양 리그 타율 1위에 도사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야구규칙에 따르면 규정타석 미달 타자는 부족한 타석을 타수에 포함해 다시 계산한 타율이 1위일 경우 타격 타이틀을 부여받게 되는데, 현재 콴의 타율은 규정타석을 채웠을 때 윗 주니어를 제치고 AL 타격왕에 오르는 수치다.
즉, 콴은 현재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라고 볼 수 있다.
2024-06-24 1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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