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가 파킨슨병 치료제 'KM-819'의 글로벌 임상 총괄 CMO로 미국 신경퇴행성 질환 전문가 케롤리 발로우 박사를 영입했습니다.
발로우 박사는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다수의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입을 통해 카이노스메드는 KM-819의 미국 및 한국 임상 성공을 위한 삼각편대 조직을 구축하고, 발로우 박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KM-819의 가치 증명 및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MSA(다계통위축증) 국내 임상 재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