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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순수 청년, 한국에 남는다…두산과 1270만원에 15일 계약 연장 “경기 치를수록 좋은 모습"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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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두산 잔류! '8이닝 무실점' 인생투로 두산 선택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15일 계약 연장을 통해 9월 4일까지 팀에 남습니다.
시라카와는 지난 8월 16일 KT전에서 8이닝 무실점 역투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이승엽 감독의 선택을 빛냈습니다.
시라카와는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꿈꾸고 있지만, 두산이 내민 손길을 잡고 팀에 잔류하며 9월 4일까지 두산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두산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4-08-21 1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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