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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필리핀 가사도우미 등 최저임금 차등 적용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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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사도우미, '강남 엄마' 전유물? 최저임금 차등 적용 논란! 나경원, 안철수도 가세!
외국인 가사도우미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 적용 논의가 뜨겁다.
대통령실과 여당은 필리핀 가사도우미 시범 사업의 높은 비용 문제 해결을 위해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법 개정까지 추진하고 있다.
나경원, 안철수 의원 등이 참여한 국회 토론회에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추경호 원내대표도 공감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야당과의 협의도 필수적이다.
2024-08-21 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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