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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장첸과 장이수...윤계상 "박지환, 너무 친해...연기에 묻어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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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박지환과 '범죄도시' 재회…절친 케미 기대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윤계상이 박지환과 '범죄도시' 이후 절친으로 재회했다.
윤계상은 박지환과의 친분이 연기에 자연스럽게 묻어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며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윤계상은 호텔 주인 상준 역을 맡았다.
류현경, 박지환, 홍기준 등 '범죄도시' 출연진들이 함께 출연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오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2024-08-21 1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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