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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21일 중소기업계와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구분`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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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안철수,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 적용' 제도 도입 여론전 돌입!
나경원, 안철수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기업인들과 손잡고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 적용 제도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외국인 근로자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 문제는 필리핀 가사도우미 도입 논란에서도 드러났죠.
이번 세미나에서 나경원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개편과 함께 송출 비용 문제 해결, 고용허가제 재정비 등을 제안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 개편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08-21 1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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