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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에 결격사유 대상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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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깜깜이'? 500건 의견 접수했지만 검토는 '글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에서 결격사유 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지만, 500여건의 국민 의견이 실제 선임 과정에 반영되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지만, 면접은 진행하지 않았고, 국민 의견이 선임·의결 과정에 반영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청문회에 불출석했습니다.
2024-08-21 1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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