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충격 부상' 손흥민도 놀랄 만했다, 혹 2개 발견…'의식 찾은' 벤탄쿠르 그래도 정밀 검사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손흥민도 놀랐다! 벤탄쿠르, 충돌 후 두 개의 큰 혹… 뇌진탕 증세로 에버턴전 결장 확정
토트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충돌 후 뇌진탕 증세를 보이며 출혈을 일으켰다.
벤탄쿠르는 관자놀이에 두 개의 큰 혹이 생겼으며, 프리미어리그 뇌진탕 관련 규정에 따라 주말 에버턴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등 회복 중에 있지만, 정밀 검사를 거쳐야 한다.
벤탄쿠르의 부상으로 토트넘은 에버턴전 중원 변화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024-08-21 12:16:1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