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적용 세미나를 개최했지만, 한동훈 대표는 불참했습니다.

반면 한 대표는 장동혁 최고위원이 주최한 '간첩법 토론회'에는 당 3역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나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적용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한 대표는 간첩죄 적용 대상 확대를 주장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와 토론회는 각 의원들의 정치적 입장과 관심 분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