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함께 호흡했던 정호연의 생일을 축하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아누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정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생일 축하해 친구야.

항상 웃고, 빛나고, 축복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알리' 역을 맡았던 아누팜은 정호연과 함께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던 이정재와 함께 '오징어 게임' 배우들의 끈끈한 친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