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풍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년 배달비 3천만원, '80만원 배달 메이트' 등 폭탄 발언을 펼친다.
풍자는 '라디오스타'에서 배달비 1등 자랑은 물론, '먹방 유튜버' 3년차 위기, 로컬 맛집 소개 고충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덩치 때문에 겪는 고충과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풍자는 10년 전 작명가에게서 받은 이름과 꿈으로 랄랄의 임신까지 맞춘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드러내기도 한다.
신인상 수상 후 아버지와 동생들의 메시지에 눈물을 쏟았던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