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가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와 디즈니+ 시리즈 '노웨이아웃'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OTT 흥행을 이끌고 있다.
'크로스'는 공개 첫 주차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글로벌 주간 시청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노웨이아웃'은 디즈니+에서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과 함께 조회수 흥행까지 가져왔다.
염정아는 '크로스'에서는 고난이도 총기 액션을 선보이며 액션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고, '노웨이아웃'에서는 정치인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두 작품 모두 염정아의 열연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OTT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