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유미의 세포들' 이상엽 감독과 '런 온'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새 드라마 '마이 유스'에 송중기와 천우희가 캐스팅 되었다.

송중기는 과거 아역배우였지만 현재는 플로리스트로 평온하게 살아가는 '선우해' 역을 맡아 오랜만에 로맨스 장인으로 돌아온다.

천우희는 성공을 위해 첫사랑 '선우해'를 찾아 그의 삶을 흔드는 필 엔터테인먼트 팀장 '성제연' 역을 맡아 송중기와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 유스'는 2025년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