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둘째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4월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민효린은 자신의 SNS에 다도를 배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4월 사진임을 강조하며 둘째 임신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최근 다소 볼록해 보이는 사진으로 둘째 임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 보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민효린은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