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풍자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달비로만 1년에 3천만 원 이상을 쓴다고 밝히며 '쩝쩝박사' 클래스를 인증했다.
그는 '라스'에서 '먹방 유튜버'로 활동하며 겪은 위기와 '찐 단골' 맛집을 소개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또한, 덩치 때문에 겪는 고충과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으며, 10년 전 유명 작명가에게서 이름을 받은 사연과 신인상 수상 후 아버지와 동생들에게 받은 메시지를 언급하며 진솔한 감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