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강호 조재호와 최성원이 베트남 선수들을 꺾고 64강에 진출했습니다.
조재호는 마이당푸를, 최성원은 쯔엉베남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PBA 외인 강호들도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습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 에디 레펀스, 모리 유스케, 임성균, 김영섭 등이 베트남 선수들을 꺾고 64강에 합류했습니다.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는 임완섭을 3-1로 제압했고, '튀르키예 신성' 부라크 하샤시는 김무순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베트남 선수들은 고국 팬들 앞에서 128강을 무난하게 통과했습니다.
응우옌프엉린, 응우옌꾸옥응우옌, 응우옌응옥찌 등이 64강에 진출했습니다.
LPBA에서는 차유람이 승부치기 끝에 서한솔을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