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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복덩이가 있나!' 디아즈 "내년, 내후년에도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하고 싶다" ...장타력과 콘택 능력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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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윈 디아즈, 삼성에 '푹' 빠졌다! "한국에서 계속 뛰고 싶어요"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KBO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메이저리그 재진입보다는 삼성에서 뛰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경기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아즈는 "삼성은 좋은 팀이고, 동료들과 함께 챔피언십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은 디아즈의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 몇 년간 외국인 타자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4-08-21 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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