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개인 채널을 통해 활기찬 월요일 인사와 함께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차분한 눈빛으로 친근함을 드러냈으며, 세련된 옷차림과 흰색 꽃다발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초록색 모자를 쓰고 밝게 웃는 모습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팬들에게 큰 위로를 선사했다.
고현정은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3년 만에 ENA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