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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랭킹 1위’ 야닉 시너, 스테로이드 적발에도 징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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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복용? 아니, 마사지 실수였어! 테니스 스타 시너, 징계 면제
테니스 스타 야닉 시너가 금지 약물인 클레스테볼이 검출됐지만, 징계를 피하게 됐다.
시너는 물리치료사가 사용한 스프레이에 클레스테볼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의도적인 복용이 아니라는 사실이 인정됐다.
그는 지난 1월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6월에는 ATP 랭킹 1위에 올랐다.
2024-08-21 0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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