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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의심했었는데…" 손아섭 이후 처음! 영광의 순간, '마황'이 떠올린 진심 [고척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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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빈, '대졸' 타이틀 거머쥐고 도루왕 도전! 롯데의 '마황' 탄생?
롯데 자이언츠의 '마황' 황성빈이 전반기에만 30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2016년 손아섭 이후 8년 만에 롯데 선수로 3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대졸 선수로서 이룬 쾌거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황성빈은 야구 변방으로 꼽히는 소래고-경남대 출신으로, 프로 입단 후 꾸준히 노력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황성빈을 칭찬하며 대졸 선수들의 성공을 응원했습니다.
황성빈은 현재 도루 1위 조수행에 7개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도루왕 도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4-06-24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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