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케이엔더블유, 발행 1년도 안돼 CB 최저전환…"전체 주식 50% 출회 주의보"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K&W, CB 전환가 하락에 주가 희석 우려 커져...최대주주 지배력 강화는 덤
케이엔더블유의 3회차 CB 전환가가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주가 희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며, CB 발행 규모가 500억원으로 크기 때문에 전환 시 전체 주식의 49.
22%에 달하는 물량이 시장에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는 최대주주인 비지에프에코머티리얼즈에게는 지배력 강화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4-08-21 06:50:5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