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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60㎞ 유망주, 마이애미가 2년간 구애한 이유 있었다… 연내 복귀 가능, 싱글A 데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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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한국 괴물' 심준석에 푹 빠졌다! 2년간 구애 끝에 품었다!
마이애미가 피츠버그에서 심준석을 트레이드로 영입했습니다.
마이애미는 심준석의 강력한 구위와 잠재력에 2년간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였고, 결국 그를 품에 안았습니다.
특히 심준석의 패스트볼 회전과 94~96마일(약 151.
3㎞~154.
5㎞)의 강력한 구속에 매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준석은 올해 어깨 부상으로 제대로 된 실전 경험을 쌓지 못했지만, 마이애미는 심준석의 회복에 자신감을 보이며, 2025년 구단 팜 시스템에서 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8-21 06: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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