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1박2일' 새 멤버로 '엉뚱 열정' 발산하며 시청률↑... '치트키' 등극
가수 겸 배우 이준이 KBS2 예능 '1박2일 시즌4'에 합류하며 엉뚱하고 열정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준은 첫 방송부터 엉뚱한 행동과 폭발적인 열정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1박2일'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고픔에 눈이 멀어 휴게소에서 갑자기 매트를 깔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예상치 못한 행동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준의 합류와 함께 '1박2일'은 5개월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롭게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