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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빅맨 열풍’… 신한은행, 1순위로 재일교포 센터 홍유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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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드래프트, '빅맨 열풍' 속에 홍유순 1순위! 이민지, 6순위 아산 우리은행행
2024-25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79.
6cm의 장신 가드 홍유순이 1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지명되었다.
일본 3대3 리그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홍유순은 뛰어난 운동 능력을 자랑한다.
2순위는 부산 BNK가 186cm의 최장신 김도연을 선택했으며, 부천 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은 각각 정현, 최예슬을 지명했다.
고교 최대어로 주목받았던 176cm의 장신 가드 이민지는 6순위까지 밀려 아산 우리은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2024-08-21 0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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