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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가는 18세 양민혁, K리그 최연소 ‘이달의 선수상’〈강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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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양민혁, K리그 역사 새로 썼다! '월간 3관왕' 싹쓸이
강원FC의 18세 신예 양민혁이 K리그1 7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7월 한 달 동안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영플레이어상'과 '이달의 골'까지 석권하며 '월간 3관왕'에 등극했습니다.
특히 영플레이어상은 4개월 연속 수상하며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양민혁은 강원 산하 유스팀 강릉제일고 출신으로 올 시즌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2024-08-21 0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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