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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보증섰다. 스무살에 20-20 최강타자 등극, 원투펀치&마무리 안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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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꿰뚫은 김도영의 20홈런, KBO 최강타자 등극!
KIA 김도영이 2024년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날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100승 투수로 김도영의 20호 홈런 기록에 큰 의미를 더했다.
김도영은 류현진을 상대로 130m짜리 중월 홈런을 터뜨렸고, 2차전에서도 바이라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도영은 이제 KBO 최정상급 타자로 인정받으며 팀의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2024-06-24 1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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