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1년 전엔 십자인대 부상 → 이번엔 머리 부상..."의식 회복, 의사소통도 가능"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벤탄쿠르, 레스터전 또 부상! 토트넘 중원 '초토화'?
토트넘의 미드필더 벤탄쿠르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머리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의식은 회복했지만, 토트넘은 이미 호이비에르와 스킵을 떠나보낸 상태라 중원에 큰 공백이 생겼다.
벤탄쿠르는 지난 2022년 2월 레스터전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악몽을 다시 겪게 되었다.
벤탄쿠르의 부상은 토트넘에 큰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8-20 22:41:4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