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허니제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딸 러브의 근황과 함께 박재범과의 10년 인연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허니제이는 박재범이 '스우파' 이후 '워터밤'에서 메인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댄서로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3년 만에 '워터밤' 무대에 섰지만 박재범의 댄서로 함께하지 못해 갑자기 직장을 잃은 듯한 허탈함을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워터밤'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