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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쏘스윗 엄마…유튜버 랄랄, 걸어다닐 아기 위해 거실 바닥 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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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딸 사랑 폭발! '걸어 다닐 준비는 끝났어' 딸방 공개
유튜버 랄랄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랄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 잠든 사진과 함께 '매트까지 미리 깔아놨으니까 얼릉 걸어다녀씀 좋게따 진.
챠.
루'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랄랄의 배 위에서 곤히 잠든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랄랄은 딸이 곧 걸어 다닐 것을 대비해 거실 복도와 전체 바닥을 푹신한 매트로 바꾼 과정을 공개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지난 21일 딸을 출산했다.
2024-08-20 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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