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당당히 공개 열애를 시작했던 배우 니시우치 마리야(30)와 사업가 스키모토 히로유키(47)가 한 달 만에 결별했습니다.
두 사람은 가치관 차이를 이유로 결별을 인정했으며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키모토 히로유키는 100억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배우 후카다 쿄코와 결혼 직전 파혼한 사실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니시우치 마리야는 모델 출신 가수로, 2018년 소속사를 떠난 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