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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金 오예진 "세계랭킹 신경 안 써…올림픽, 가장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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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사격 붐' 일으킬까?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금메달리스트'다운 쿨한 모습을 보였다.
오예진은 올림픽을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던 대회'로 기억한다며, 앞으로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까지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올림픽 혼성전 은메달리스트 박하준은 다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2025년 3월 입대 예정이었지만, 메달 덕분에 병역 혜택을 받아 KT 선수단에 남아 팀 동료들과 단체전에 계속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2024-08-20 1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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