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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설' 박주영 기록 넘을 기세...리버풀서 망한 '일본 국대' 미나미노, 인생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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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타쿠미, 모나코서 '박주영 넘어설까?'…'EPL 쓴맛' 털고 '부활' 신화
미나미노 타쿠미가 모나코에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리버풀에서 실패를 맛봤지만, 모나코에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모나코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고,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도 득점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시즌 기록을 이어간다면 모나코에서 뛰었던 박주영의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입지를 회복하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08-20 1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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