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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변동은 없는데…김경문 감독, 청주 시리즈에 '선수 5명 동행' 왜? [청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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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퓨처스리그 '특급 유망주' 5명 불렀다! 9월 확장 엔트리 대비 '눈도장' 찍는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9월 확장 엔트리를 앞두고 퓨처스리그에서 뛰던 5명의 선수를 불렀다.
김 감독은 9월 확장 엔트리를 앞두고 퓨처스리그에서 평가가 좋은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이들을 불렀다.
5명의 선수는 외야수 이진영과 유로결, 권광민, 외야수 한경빈, 투수 김도빈이다.
김 감독은 "등록은 안 됐는데, 연습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오라고 했다.
곧 9월 1일이 돼서 컨디션을 보려고 한다.
"며 "9월에 생뚱맞게 와서 하는 것보다는 와서 같이 훈련하고 보고 있는 게 좀 나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4-08-20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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