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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회복 최형우 복귀 준비하는데…또 찾아온 악재, 이창진 허리 부상 말소→최지민-김규성-김호령 콜업 [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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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80% 회복, 이창진 허리 부상 악재…KIA, 희비 교차
KIA 타이거즈에 희소식과 악재가 동시에 찾아왔다.
내복사근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최형우의 상태가 80% 회복됐고, 이창진이 허리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다.
최형우는 기술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창진은 4~5일로는 안 되고 열흘 정도 빠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KIA는 최지민, 김규성, 김호령을 1군에 올렸고, 김민재, 한승택, 이창진을 말소했다.
이범호 감독은 최지민의 재충전을 기대하며 롯데전 필승을 다짐했다.
2024-08-20 1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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