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남산타워가 보이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명품 수영복을 입고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레깅스 시구'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유랑지구 2' 출연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