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홍보에 나선 혜리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혜리는 "영화 개봉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속상하다"며 극장 관객들에게 직접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특히 4개월간 11곡의 춤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춤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9명의 배우들과 함께 칼각을 맞추기 위해 피나는 연습을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혜리는 '빅토리'가 1999년을 배경으로 80년대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영화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