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오른쪽 어깨 근육 미세 파열” 파리 올림픽 ‘동메달 2개’ 신유빈이 쉬어간다···“한 달 정도 휴식 예정”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신유빈, 파리 올림픽 2개 메달 획득 후 어깨 부상으로 한 달 휴식! 챔피언스 마카오 출전은?
탁구 유망주 신유빈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오른쪽 어깨 근육 미세 파열로 한 달간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올림픽 기간 동안 1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 어깨 통증이 악화되었고, 현재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휴식 후 9월 WTT 챔피언스 마카오와 26일 시작하는 WTT 차이나 스매시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4-08-20 16:4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