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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미국 드림팀 감독 물러난다···후임은 스폴스트라 OR 타이론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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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미국 농구 대표팀 감독 은퇴! '황금 사령탑'의 마지막 승리!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끝으로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는다.
커 감독은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을 금메달로 이끈 후 포포비치 감독의 뒤를 이어 대표팀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팀을 금메달로 이끌며 명예롭게 퇴장한다.
커 감독의 뒤를 이어 에릭 스폴스트라 마이애미 히트 감독이나 타이론 루 LA 클리퍼스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2024-08-20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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