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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설의 드래프트, 6년 만에 '전원데뷔' 완성…마지막 퍼즐 김성진까지 1군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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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19년 드래프트 11명, 6년 만에 모두 1군 데뷔! '박용택의 뒤를 잇는 LG 레전드 탄생?'
LG 트윈스 2019년 지명 선수 11명이 마지막 남은 김성진까지 6년 만에 모두 1군 데뷔를 이뤄냈다.
2019년 11명의 선수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팀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9년 드래프트는 LG 트윈스의 미래를 밝게 하는 성공적인 드래프트로 기억될 전망이다.
특히 1라운드 지명을 받고 2019년 신인왕을 차지한 정우영은 팀의 핵심 투수로 성장했으며, 문보경은 주전 3루수로 자리매김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024-06-24 1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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